서울시에서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 2호를 출시하였습니다. 해당 통장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한 최초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으로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자유롭게 인출 및 상환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호는 출시 58일 만에 2,000억원이 전액 소진되었으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이번 안심통장 2호는 하반기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며 기존 1호와 비교했을 때 협력은행이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으며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토스뱅크, 우리은행) 청년 창업자와 노포 사업자 등 취약계층 우대 조건을 신설해 대출 조건을 대폭 완화하였습니다.
신청자격
만 30세 이하 창업 3년 미만 청년창업자는 업력 6개월 초과시 신청 가능
만 60세 이상이면서 업력 10년 이상인 노포사업자는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제2금융권 이용 기관수 제한이 완화돼 4개 이상 기관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식
신청 첫 주(8.28.~9.3.)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하고 9월 4일부터는 출생 연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초과
최근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 1,000만 원 이상
대표자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개인사업자
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및 협력 은행마다 대출 심사 기준에 따라 일부 사업자는 지원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등급조회 바로확인: https://www.credit.co.kr/
안심통장 대출금리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금리인 14.0%보다 낮은 4.50%(CD금리+2.0%,’25.8월 초 기준) 수준입니다.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 심사를 통해 복잡한 서류대출 또는 대면 없이 영업일 기준 1일 이내로 대출 승인이 완료됩니다.
신청 방법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 모바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팁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는 미리 촬영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장 실사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 과정에서 대표자가 직접 사업장 외부와 내부 사진을 촬영해 GPS 위치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비대면 진행이 어려운 공동대표 개인사업자,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 외국인은 예외적으로 대면접수가 가능합니다. 해당자는 상담 예약 필요 없이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통장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seoulshin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