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같은 불편함을 선택해야하는 이유 – 행복의 관점에서

현대인의 하루를 생각해보면 아침엔 따뜻한 커피, 점심엔 배달 음식, 퇴근 후엔 넷플릭스 등 어느 세대보다 편안함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이런 생활이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인간은 너무 편안해도 스스로를 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따라서 오늘은 불편함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00년 전 지구를 생각해보면 자연속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상당했다. 사냥을 하고 추위를 견디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하나로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의 정신적, 신체적 나약함을 만들곤 한다. 이를 편안함의 위기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 몸은 완전히 진화적 혼란에 놓여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울증, 비만,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따라서 자신을 끊임없이 불편한 환경에 놓아야한다는게 일부 주장이다. 어떤 사람이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은 문명과 단절이 되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평화는 불편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배고픔은 한끼의 소중함을 알려주었고, 침묵은 스스로와의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

이렇듯 우리는 스스로에게 불편함을 선사해야하지만 그렇다고 극한 체험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 일상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간헐적 단식 등 사소한 것들이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주변 공원, 산택로 등 자연을 마주하면 불편하지만 회복하는데에는 도움이 많이 된다. 자연에 자신의 리듬을 맞춰 정신적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다.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에게 적당한 스트레스는 뇌의 보상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한다. 즉 불편함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행복으로 가는 과정이며 깊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편리함은 물론 시간을 절약해준다. 하지만 더 바빠지고 피곤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동차, 음식 배달 등은 자동화되었으나 개인의 삶은 점점 의미를 잃어간다. 단순해진 삶만큼 공허해진셈이다.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 불편함을 선택해보는건 어떨까? 이는 아마 쉽지는 않을 것이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환경, 도전적인 일 등 모든 불편함은 성장의 기회다. 편안함에서 벗어나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다. 당신의 하루에 약간의 불편함을 더해보자. 불편하면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감사함의 출발이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핸드폰 대신 책을 마주해보자.

당신이 요즘 무기력하거나 의욕이 사라졌다면 이는 불편함을 마주해야한다는 신호이다. 불편함 속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보자. 마지막으로 편안함은 우리를 지금 이 순간에서 멀어지게 한다. 아무리 쉬어도 쉰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찰나의 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 하지만 불편함 속에서 그 순간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결국 우리의 존재를 다시 현실로 불러오는 것이 바로 불편함의 힘이다. 불편함을 두려워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조금씩 움직이고 익숙한 습관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강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자존감 및 자신감이 살아난다. 어느날 이전에는 불가능해보였던 것이 두렵지 않음을 깨닫게 될 수 있다.